베트남 참전 53주년을 맞아 참전 및 고엽제 국가유공자 가족 위로 행사가 지난달 31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 용사 및 가족과 고엽제전우회, 6.25 국가유공자회 등 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전몰 전우들의 넋을 기렸고 이기철 LA 총영사도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안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베트남 참전 53주년을 맞아 참전 및 고엽제 국가유공자 가족 위로 행사가 지난달 31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 용사 및 가족과 고엽제전우회, 6.25 국가유공자회 등 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전몰 전우들의 넋을 기렸고 이기철 LA 총영사도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안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