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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한인 여성리더 군산 집결’

미주한인 | | 2017-08-25 19:19:12

재외동포,코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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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대회 30일 개막

120개국 200명 참가

 

여성가족부, 전라북도, 군산시가 공동개최하는 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전 세계 7,500명의 한인여성 네트웍 구축 및 국가경쟁력 향상, 여성정책 방향 모색,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 등을 목표로 매년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 KOWIN 미래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초래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분석하고 미래를 이끌 여성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다. 120개국 주재 공관의 추천을 받은 200여 명의 여성 리더와 차세대, 국내 여성 단체장과 직능단체장, 여성인재 아카데미 추천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첫날은 개회식, 기조강연,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주제:사회적가치, 성 평등, 미래 경제, 일자리), 여성가족부 장관 만찬 등이 열린다. 둘째 날은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적 교육, 스타트업 여성 창업을 비롯한 활동 분야별 전문포럼, 군산 문화탐방, 폐회식 등으로 짜인다.

군산시는 대회 기간에 여성가족부 인증 가족친화기업 제품 전시홍보, 차기 대회 개최기관(강원 속초시)과 홍보부스 운영, 대학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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