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최준희 전 NJ 에디슨 시장 성소수자 차별소송 휘말려

미주한인 | | 2017-08-19 20:20:24

최준희,성소수자,차별,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준희(46·사진) 전 뉴저지주 에디슨시장이 성소수자 차별 소송에 휘말렸다.

법률전문매체 ‘Law360’에 따르면 뉴욕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 에릭 골드먼은 최근 뉴저지주 에섹스카운티 지법에 최 전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정책연구기관인 ‘뉴저지폴리시퍼스펙티브(NJPP)’를 상대로 17일 제출한 소장에서 “최 이사장이 나의 성 정체성을 이유로 차별을 해 평판에 손상을 입었고 정신적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2012년부터 NJPP 이사로 활동해왔다는 골드먼은 특히 “최 이사장이 나의 의견도 묻지 않고 ‘잠재적인 파트너로 성소수자(LGBT) 기관에 연락하라’고 제안했다“며 ”NJPP 이사 중 유일한 성수소자인 나에게 게이(동성애자) 커뮤니티의 연락책이 되라고 요청한 것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소장에서 밝혔다. 

그 이후에도 최 이사장과 여러 이슈를 놓고 부딪친 골드먼은 최 이사장에게 “단체에서 나의 역할이 뭐냐”고 물었고 최 이사장은 “NJPP는 이사들의 다양성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골드먼은 소장에서 “최 이사장의 이같은 발언에 결국 NJPP에서 나의 가치는 게이라는 성정체성 이외에는 없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에 대해 NJPP의 맥네스 회장은 Law360과의 인터뷰에서 “골드먼의 주장에 대해 매우 유감이고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2002~2005년 뉴저지주 교육국장을 지낸 최준희 이사장은 2006~2009년 에디슨 시장으로 역임한 바 있다. 

<서승재 기자>

최준희 전 NJ 에디슨 시장 성소수자 차별소송 휘말려
최준희 전 NJ 에디슨 시장 성소수자 차별소송 휘말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