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의 압제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광복절 제72돌을 맞아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한 기념 행사들이 15일 LA 한인사회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렸다. 이날 LA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데이빗 류 LA 시의원, 이기철 LA 총영사, 로라 전 LA 한인회장, 도산 5남 랠프 안 선생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뉴욕,광복
한국이 일본의 압제로부터 독립을 쟁취한 광복절 제72돌을 맞아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계승하기 위한 기념 행사들이 15일 LA 한인사회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렸다. 이날 LA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데이빗 류 LA 시의원, 이기철 LA 총영사, 로라 전 LA 한인회장, 도산 5남 랠프 안 선생 등 참석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