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세계최초 금속활자본 '직지' 영구 전시

미주한인 | | 2017-08-15 19:19:35

청주,직지,기부,한인회,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청주시, 애틀랜타 한인회에 복사본 기증

 

세계최초 금속활자본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직지(하) 복사본이 애틀랜타 한인회에 영구히 전시된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11일 한인회를 방문해 ‘직지(하)’ 복사본을 기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동포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한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미국사회에서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지난 10~12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렸던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참석차 애틀랜타에 왔다가 한인회를 방문했다.

직지는 1377년 대한민국 청주 홍덕사에서 금속활자로 간행됐으며, 현재 하권만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돼 있다. 직지는 지금까지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알려져 왔던 그템베르그의 42행 성서보다 70여년 앞서 발간된 현존하는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으로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한인회에 기부된  직지 복사본은  한인회에 영구히 보관될 예정이며 한인들은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같은 날 재미동포재단 주철기 이사장도 애틀랜타 한인회를 방문했다. 이날 주 이사장은배기성 한인회장과 한인 동포사회 및 한인회 현황 등에 관해 환담을 나눴다.  이인락 기자

 

 

세계최초 금속활자본 '직지' 영구 전시
세계최초 금속활자본 '직지' 영구 전시

왼쪽부터 한상태 청주시 고인쇄박물관 관장, 배기성 애틀랜타 한인회 회장, 이승훈 청주시장, 채경석 충청향우회  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