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교계 차세대 육성 장학사업 활발

미주한인 | | 2017-08-15 19:19:5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정하상 퀸즈한인천주교회:25명에 총 5만달러 

아콜라연합감리교회:18명에 총 2만6000달러

 

한인 교계의 장학사업이 한인사회 차세대 리더 육성의 요람이 되고 있다. 

성바오로 정하상 퀸즈한인천주교회(퀸즈성당) 장학회는 13일 플러싱 소재 퀸즈 성당에서 ‘제16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올해 선발한 장학생 25명에 총 5만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미사 중 진행된 수여식에서는 김문수 앤드류 주임신부가 장학생 한명 한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박명선 도미나 장학위원장은 “장학회는 지난 2001년 설립된 이후 16회까지 38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후원해주시는 한인 전자기업 제이윈(jWIN)에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장학생들은 이날 미사 후 교육관에서 열린 다과회에서 소감 발표 등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학회는 매년 브루클린 교구 내 한인 천주교회 교우 및 자녀를 대상으로 봉사정신이 뛰어나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 가운데 장학생을 선정,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아콜라연합감리교회 장학재단 ‘제2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뉴저지 아콜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안명훈) 장학재단도 13일 ‘제2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올해 선발한 18명의 장학생에게 총 2만6,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콜라교회는 지난해 박용화 장로와 손동원 장로의 장학기금 출연으로 장학재단을 설립,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장학생 13명에게 총 2만2.000달러를 전달했지만 올해는 장학생 선발 인원과 장학금을 늘려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했다.

안명훈 목사는 “교회 장학재단을 통해 기부문화가 뿌리를 내리고, 장학재단이 하나님의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있는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조진우· 금홍기 기자>

한인교계 차세대 육성 장학사업 활발
한인교계 차세대 육성 장학사업 활발

13일 장학금 수상자들이 장학회 및 퀸즈 성당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