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공부 스트레스 없는 교육제도 만들래요"

미주한인 | | 2017-08-14 18:18:17

나의꿈,말하기,대회,한국학교,학술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나의 꿈 말하기 대회서 동중부 김지희 양 대상 

동남부대표 박 아이린 양은 아쉽게 수상 실패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주최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미 동중부 지역협의회 대표로 출전한 김지희(10학년)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자했다.

NAKS 정기 총회 및 학술대회 마직막 날인 12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메리엇 마르퀴스 호텔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 김 양은 '학생들이여 행복하자, 훌륭한 학자를 꿈꾸며...'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꿈을 차분하고 조리있게 발표해 영광을 안았다.

지난 여름방학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는 김 양은 "친척집을 방문했을 때 대학생인 친척 언니는 취업준비, 고등학생인 친척 오빠는 보충수업으로 한집에 머무르면서도 얼굴을 볼 기회가 없었다"며 "나도 고등학생인데 왜 저렇게 살지라는 의문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학자가 꿈인 김 양은 언젠가 전세계에 교육시스템을 비교 분석하고 최적의 시스템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로 불행한 삶을 살지 않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양은 지난 해와는 달리 단 한명 선발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이번 대회는 동중부, 동남부, 미시간, 중서부, 동북부, 워싱턴 지역협의회를 대표하는 6명의 학생들이 출전했다. 동남부 지역을 대표헤 나선 박 아이린(7학년)양은 '친구로부터 시작된 나의 꿈'이라는 내용으로 선전 했지만 아쉽게도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인락 기자

"공부 스트레스 없는 교육제도 만들래요"
"공부 스트레스 없는 교육제도 만들래요"

나의 꿈 말하기각 지역 대회 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에게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이승민 총회장이 상장을 전달했다.

"공부 스트레스 없는 교육제도 만들래요"
"공부 스트레스 없는 교육제도 만들래요"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 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