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빌 천주교회(주임신부 이재욱)가 지난 6일 성도들이 모은 한인회비를 한인회에 전달했다. 한인회는 배기성 회장의 낙상사고 이후 잠시 중단됐던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을 지난 주말부터 재개해 본격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왼쪽부터 박영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최준태 도라빌 천주교 사목회장, 이재욱 주임신부, 배기성 한인회장, 박정원 캠페인위원장, 배현주 교육위원장<사진제공=애틀랜타 한인회> 이인락 기자
〈사진〉도라빌 천주교회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 동참
미주한인 | | 2017-08-09 19:19:07한인회,도라빌,천주교회,회비납부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