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평통 회장 인선‘임박’

미주한인 | | 2017-08-09 19:19:47

평통,회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 부의장·LA 회장 등 후보 압축

다음주 대통령 재가 후 발표될 듯

오는 9월 공식 출범하는 18기 민주평통협의회 자문위원 인선 결과가 이르면 다음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LA 평통 회장을 포함한 미주지역 협의회 주요직 인선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18기의 경우 조기 대선으로 정권교체와 맞물리면서 이례적으로 출범일이 2개월이나 지연된 가운데 미주지역 평통 협의회도 대대적인 개편 작업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복수의 평통 관계자들에 따르면 차기 평통 미주부의장에는 LA 평통 13기 회장을 지낸 차종환 박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남가주 지역 현직 대학교수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차 박사의 경우 고 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인 지난 2007년 13기 LA 평통 회장을 역임하며 사랑의 비료 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고, 10여 차례 북한을 방문하면서 남북교류 활동도 한 전력이 평가됐다는 전언이다.

이와 관련 평통의 한 관계자는 “현 정부와의 코드가 맞는 인사로만 보면 차종환 박사가 미주부의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일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80대의 고령이 실제 임명에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18기 LA 평통회장 후보로는 여전히 복수의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차기 회장 후보에는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김용현 한민족평화연구소장, 박상준 피코유니온 주민회의 의장, 이병도 LA 민주연합 상임대표 등 5~6명의 이름이 포함돼 있다.

또 김덕룡 현 평통 수석부의장과 친분이 있는 하기환 LA 한인상공회의소장도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단체장을 겸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실제 임명은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한국 평통 사무처 관계자는 미주 및 남가주 지역 차기 평통 회장 인선과 관련해 “아직까지 결정된 사안은 없다. 오는 16일께 의장인 대통령 재가가 나와야 분명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