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포에버21, 뉴욕서 500만 달러 손배소

미주한인 | | 2017-08-08 19:19:13

포에버21,손배소송,판매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주민 "의류·신발에 판매세 부과했다"주장 

뉴욕의 한 소비자가 한인 최대의류업체인 ‘포에버 21’이 뉴욕시에서 의류 및 신발에 판매세를 부과했다며 5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법률 전문매체인 LAW 360에 따르면 뉴욕시민인 로라 토거트씨는 최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포에버21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하고 “포에버21이 허위로 있지도 않은 판매세를 부과해 소비자들을 기만해왔다”고 주장했다.

토거트씨는 소장에서 뉴욕주와 시정부는 뉴욕시민들이 110달러 이하의 의류나 신발, 의약품 등을 구입할 때 각각 4%의 주 판매세와 4.5%%의 시 판매세, 또 메트로폴리탄통근자 교통세 등 8.875%의 판매세 면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개별 물품 가격이 110달러를 넘지 않으면 이같은 세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포에버21은 판매세를 부과해 부당 이득을 챙겨왔다는 주장이다. 토커트씨는 500만 달러의 손해배상비용을 청구한 상태다. 

이에 대해 포에버 21은 아무 답변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트럼프 취임 첫해 한인 영주권 취득 10% 급감

2025회계연도 1만3,350명첫 9개월간 15.1% 줄어한인들 감소폭 두드러져 [자료: 국토안보통계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첫 해 동안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

학교 총기테러 암시 글 올린 한인 기소

일리노이주 20대 남성‘허위 테러 위협’기소 일리노이주 버논힐스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학교 총격과 폭탄 테러 등을 암시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버논

AI 가짜판례 제출 한인 변호사 징계

6개월 자격 정지 처분캐나다 첫 오남용 징계 한인 여성 변호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허위 판례를 법원에 제출했다가 변호사 자격이 6개월 정지되는 중징계를 받았다. 캐

김원석 부동산 사태 결국 파산절차 돌입

관련 법인들 챕터 7 신청투자자들“한·미 600여명피해 최대 1억달러”주장회사측“챕터11 전환 추진”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타주와 한국 등에서 투자자들을 대거 모집해 부동산 투자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

“플러싱 한인 어덜트 데이케어, 현금 뒷돈은 현실”

유튜버 닉 셜리 폭스뉴스 출연메디케이드 사기의혹 재차 강조남가주 한인 업계도 긴장 퀸즈 플러싱 일대 한인 운영 어덜트 데이케어(ADHC, 양로보건센터)의 메디케이드 사기 의혹을 폭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을 이끌며한인사회·소외계층 돌봄에도 헌신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후에는 한인 사회와 소외계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김명일 목사 풀려났지만… 중국 기독교 탄압은 계속

철저히 정치적 계산 따른 석방지난달에도 가정교회 급습 신앙 활동을 이유로 266일 넘게 수감됐다가 최근 석방된 김명일 목사. 전문가들은 이번 석방이 중국의 종교 정책 변화로 해석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