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주 개학... '백투스쿨' 이렇게 준비하자

미주한인 | | 2017-08-04 19:19:17

백투스쿨,자녀,아이들,교육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별도의 공간 마련해 학습습관 회복

스쿨버스 노선 및 등하교 시간 숙지

새 친구 잘 사귀게 친구가족 초청도

메트로 애틀랜타 내 각급 공립학교들이 속속 개학을 맞고 있다. 오는 8월 7일 귀넷카운티, 풀턴카운티, 디캡카운티 등을 마지막으로 전부 개학한다. 3개월 가까이의 긴 여름방학 동안 흐트러진 생활리듬을 바로 잡는 것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 개학 준비 요령과 부모의 학습지도 방향 등을 알아본다.

▲잠자는 습관 들이기

방학 동안 늦잠 자던 아이가 학교 등교시간에 맞춰 정시에 기상하기란 어렵기 마련이며, 갑작스러운 변화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다면 정시에 잠들고 기상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들여 습관화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9살 이상이라면 가족끼리 모여 잠자는 시간을 논의하고 실천하는 방법도 권장할 만 하다. 또 스마트폰은 아이들의 수면시간에 큰 방해요소가 되기 때문에 사용시간을 정해놓는 것이 좋다. 

▲학업 습관 회복하기

새 학기가 시작하면 곧 학습진도에 따라 숙제 분량도 늘게 된다. 가정에서 자녀가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또 아이가 숙제나 공부를 할 때에는 텔레비전, 컴퓨터 등 아이를 유혹할 수 있는 전자제품들의 전원을 꺼두자. 자녀가 공부하는데 취미가 없다면 조금씩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20분씩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읽게 해 독서습관이 들도록 지도하며 칭찬을 자주 해줘 아이가 공부를 즐겁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쿨버스 관련사항 숙지

스쿨버스 노선과 등하교 시간을 점검하는 것도 필수다. 스쿨버스를 탈 때는 정류장에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기 전 버스로 달려나가지 못하도록 하고 버스 주변에서 뛰어다니지 말도록 주의시킨다. 부모나 카풀 차량으로 통학할 경우 차가 완전히 정차한 후 앞뒤를 살펴보고 문을 열고 하차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아이가 친구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기

학교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친구다. 친구는 아이가 집을 떠나 학교로 갔을 때 소속감, 유대감 등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대상이다. 자녀가 학교를 갔을 때 쉽게 친구를 만들 수 있도록 자녀가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클래스의 친구의 가족을 초청해 바베큐 파티를 열거나 친구를 초대해 같이 학용품을 구매하러 가는 등 아이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를 마련해 주는 것도 좋다.

▲아이가 프리-K 입학생이라면…

유아 전문가들은 "특히 학교생활을 처음 접하는 유치원이나 프리-킨더가든 학생들은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이나 긴장감이 클 수 있으므로 입학일 이전에 꼼꼼한 심적•정신적 준비도 요구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프리-K나 킨더가든 교사들은  백팩이나 예쁘장한 옷 등의 외형적인 것보다는 ◊감정이 상했을 때 이를 표현하는 언어능력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는 자기통제력(Self-Control) ◊화장실 보기, 옷 입기, 식사하기 등의 초보적 생활습관에서 스스로 숙제하기, 도시락 챙기기 등  독립심(Independence) ◊아픈 친구와 양호실 동행하기, 학습 부진학생에게 위로를 건네고, 슬픔을 느끼는 친구에게 공감을 표시하며, 소외 급우를 감싸는 등의 친절(Kindness)등의 성품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인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