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연방의원 7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데이빗 김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20여 명이 27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김 후보는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친이민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오른쪽 세 번째) 후보와 한인 지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
데이빗김,후원,플러싱
조지아주 연방의원 7선거구 선거에 출마한 데이빗 김 후보를 지지하는 한인 20여 명이 27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김 후보는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친이민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오른쪽 세 번째) 후보와 한인 지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