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비즈니스 포커스-서라벌〉" 넘버원 한식당 바로 '서라벌' 입니다"

미주한인 | | 2017-07-25 20:20:22

서라벌,비즈니스 포커스,업소탐방,한식당,갈비,한정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 매니지먼트 두달만에 '대박' 조짐

대표메뉴 갈비는 초고급 육질만 사용

여름철  맞이 세대별  '4색 요리' 인기

 

지난 9년 동안 한정식과 갈비전문점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렸던 한식당 ‘서라벌’의 ‘변신’이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한인들 사이에 화제다. 

서라벌은 지난 5월 1일 이상무 사장이 인수한 뒤 한층 고급화된 맛과 분위기, 서비스로 또 한번의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사장은 조지아 대학교(UGA) 근처에서 4년동안 정통 일식집을 운영하다 애틀랜타로 넘어와 윙(Wing)가게를 8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던 인물로  "이제는 한인들이 즐길 수 있는  '넘버원' 한식당을 만들고자 서라벌을 인수했다”는 그의 포부는 벌써부터 현실로 되고 있다.

한식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인내와 노력'이라고 강조한 이 사장은 매일 새벽 직접 야채시장을 방문해 선별한 재료들만 사용한다. 또 대표 메뉴인 갈비는 최고급 육질의 1등급 갈비만 사용한다.

이 사장은 "좋은 고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장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각오로 최고육만을 고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물요리의 경우 24시간 동안 우려낸 진한 육수를 사용하고 있어 국물 맛이 더욱 담백하고 고소하다.

서라벌은 현재 대대적인 스태프 개편과 매일 아침 직원 예절 교육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행사, 모임, 세미나 등을 위한 노래, 조명, 음향 시설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이 사장은 "앞으로 한국 토속문화를 잘 살린 인테리어로 한인 사회의 대표적인 연회장이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메뉴판도 개선했다. 음식 사진들이 각 페이지마다 첨부돼 있어 메뉴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게 했다. 또 여름철을 맞아 '4색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기력 보충에 신경쓰는 중•장년층을 위한 삼계탕,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찾는 청년층을 위한 모밀국수,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갈비찜을 매운 맛, 매운고추 맛, 궁중갈비 맛 등으로 나눠 손님 입맛에 따라 제공한다.

내달에는 새로운 계절 특선 메뉴로 3가지 이상의 메뉴가 추가된다. 그 중에는  추억을 자극할 '옛날 국물 불고기'도 있다. 

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바드 선상 노아은행 옆에 위치해 있으며, 월~일요일까지 24시간 영업한다. 문의 770-497-1155.  이인락 기자

<비즈니스 포커스-서라벌>" 넘버원 한식당 바로 '서라벌' 입니다"
<비즈니스 포커스-서라벌>" 넘버원 한식당 바로 '서라벌' 입니다"
<비즈니스 포커스-서라벌>" 넘버원 한식당 바로 '서라벌' 입니다"
<비즈니스 포커스-서라벌>" 넘버원 한식당 바로 '서라벌' 입니다"

둘루스 서라벌에 손님들이 모여 여름 특선 메뉴들을 즐기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