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촛불 켜고 한반도 평화 기원

미주한인 | | 2017-07-25 20:20:24

정전,리멤버 727,링컨 기념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워싱턴DC서 리멤버 727 정전협정 기념행사

한국전 정전 64주년을 앞두고 22일 워싱턴 DC 소재 링컨 기념관 앞에서 우천에도 불구,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제 10회 ‘평화집회 및 통일행진’이 열렸다. 

리멤버 727(대표 해나 김) 주최로 이날 오후 6시 25분 시작된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국제여성평화그룹(Int’l Women Peace Group), 한인 중·고등학생들, 탈북청년 김요셉 씨, 한인사회 관계자 및 문일룡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등이 참석,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링컨 기념관 앞 ‘회상의 못(리플렉팅 풀)’ 주변을 따라 걷는 통일 행진을 했으며 7·27 정전 기념일을 기념해 7시27분에는 모두 촛불을 켜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했다.   해나 김 727 대표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두 모였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함께 걷는 통일 행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연방 하원의 대표적인 친한파였던 찰스 랭글 전 의원의 수석보좌관 출신인 해나 김 씨는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세계일주로 지난 1월 19일부터 6월 27일까지 5개월여 동안 한국전 참전 21개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 스코틀랜드, 일본 등 총 26개국을 방문한 바 있다. 

탈북청년으로 워싱턴 DC에서 인턴십을 하고 있는 김요셉 씨는 “한반도에 통일이 이뤄져야 하지만 어려운 문제라 마음이 착잡하다”고 말했다.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선교사는 “727 정전기념일을 맞아 북한의 2400만 주민들도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촛불 켜고 한반도 평화 기원
촛불 켜고 한반도 평화 기원

리멤버 727(대표 해나 김)이 마련한 제 10회 ‘평화집회 및 통일행진’에 참가한 한인 및 외국인들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