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발표... 조지아 북부 지구
상원인준절차 거친 뒤 정식임명
한인 박병진(영어명 B.Jay. Park·사진) 전 주하원의원이 조지아 연방검사에 지명됐다.
백악관은 21일 6명의 연방검사 지명 결과를 공개하면서 조지아 북부지구 연방검사에는 박병진 전 주하원의원으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박 전 의원은 이미 이달 13일 언론에 의해 연방검사 후보로 오른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박 지명자는 연방상원의 인준절차를 통과해야 4년 임기의 연방검사에 정식으로 임명된다.
박 지명자는2002년부터2008년까지 조지아주 북부지역 연방검사보 재직 기간 동안 돈세탁, 마약 등의 범죄들을 맡아 해결해왔다. 또 2011년 주하원 선거에서 당선돼 한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주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후 2012년부터 2016년까지 3선에 성공했던 박 전 의원은 지난 해 불출마 선언을 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박 검사는 20년간의 법정 경험과 6년간의 검사보 경력을 가진 법조계의 베테랑”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다시 한번 미국을 안전하게’라는 비전을 같이 공유할 실력자”라고 소개했다. 이인락 기자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image/291068/75_75.webp)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image/290832/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