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 중심에 LA 시정부가 타운 상징물로 설치한 기념물이 차량에 들이받혀 파손됐다가 약 6개월만에 복구된 가운데(본보 2016년 3월17일·9월14일자 보도) 이 상징물의 복원은 이뤄졌지만 아직도 주변 블록 등은 파손된 채 놓여 있어 한인타운 상징물 관리 부실 우려를 낳고 있다. <박상혁 기자>
방치,상징물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 중심에 LA 시정부가 타운 상징물로 설치한 기념물이 차량에 들이받혀 파손됐다가 약 6개월만에 복구된 가운데(본보 2016년 3월17일·9월14일자 보도) 이 상징물의 복원은 이뤄졌지만 아직도 주변 블록 등은 파손된 채 놓여 있어 한인타운 상징물 관리 부실 우려를 낳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