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남성 2명 같은날 종신형 선고

미주한인 | | 2017-07-17 19:19:48

한인,종신형,래리신,고수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흑인여성 살해 래리 신

신학대 총격 고수남씨

남가주와 북가주에서 지난 2012년과 2014년 각각 다른 살인혐의로 기소됐던 한인 남성 2명에게 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14일 지난 2014년 오렌지카운티 고급주택가인 요바린다에서 가출 흑인 여성을 살해해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한인 래리 수 신(38)씨에게 법원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최종 선고했다고 밝혔다. 

래리 신씨는 지난 2014년 2월4일 새벽 5시께 요바린다 소재 모친의 주택 차고에서 당시 17살이었던 인신매매 피해자 오브리애나 팍스를 흉기로 39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신씨는 사고 7개월 전 팍스와 만나오다 자신의 집에서 2만달러를 훔쳐 달아나자 복수심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성매수남으로 위장해 집으로 팍스를 유인해 살해했다. 

지난 2012년 오클랜드 한인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해 7명을 살해한 한인 고수남(48, 영어명 원 고)씨도 이날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제프리 호너 판사는 2012년 4월2일 한인 운영 오클랜드 오이코스 신학 대학에서 총기를 난사해 7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고씨에게 7건의 살인혐의에 대해  한종신형 1건씩 총 7번의 종신형을 선고했다. 지난 5년간 정신분열증으로 재판을 받을 만한 능력이 없다고 인정됐던 고씨는 나파 주립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가 지난 4월 재판 적격 판결을 받아 법정에 서게 됐다. <김철수·신영주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