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첫 작품 당선… 영어소설 도전”

미주한인 | | 2017-07-15 19:19:42

한국일보,문예공모전,소설부문,구원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본보 문예공모전

소설부문 구원경씨

미주 문단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신인작가 등용문인 한국일보 미주본사 주최 ‘2017년 제38회 문예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3일 열려 소설 부문 당선자 구원경(풀러튼)씨가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그 아버지의 딸’로 소설 부문 당선작에 뽑힌 구원경씨는 “오래 전부터 글쓰기를 해오다가 처음 공모전에 냈는데 당선작으로 뽑혀서 기쁘다”며 “가장 하고 싶은 일도 가장 어려운 일도 글을 쓰는 것인 저에게 용기를 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UCLA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상물 번역작업을 하고 있는 구씨는 아일랜드 소설가 윌리엄 트레버를 특히 좋아해 앞으로 영어 소설 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공모전은 캐나다와 알래스카주, 버지니아주, 텍사스주, 워싱턴주, 북가주 등 미 전역에서 수상자들이 선정되어 미주 문단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신인작가 등용문으로의 위상을 드높였다. 제38회 문예공모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시 부문 당선작 김예린(텍사스주)의 ‘두부’ 가작 문숙희(버지니아주)의 ‘봄의 연서’·김태수(알래스카주)의 ‘칼’, 장려상 손지아(버지니아주)의 ‘숨은그림찾기’·김미영(메리랜드주)의 ‘게임기’ ▲소설 부문 당선작 구원경(풀러튼)의 ‘그 아버지의 딸’, 가작 이현주(새크라멘토)의 ‘가족’·이준호(캐나다)의 ‘좀비 아포갈립스 서바이벌 키트’ ■수필 부문 당선작 염미숙(워싱턴주)의 ‘바람의 흔적’ 가작 이미화(워싱턴주)의 ‘봄’, 황로사(캐나다)의 ‘인생 제2막’.

본보 전성환 사장이 제38회 문예공모전 소설 부문 당선자 구원경씨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