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뉴욕 유니온 한인상권 재도약 계기 다짐

미주한인 | | 2017-07-15 19:19:49

유니온,한인상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0만달러 정부지원금...200여개 업소 혜택

상가번영회, 매달 업종별 이벤트 개최 등 발표

퀸즈 플러싱의 대표적 한인상권인 유니온스트릿 상가와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지역상권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니온한인상인번영회(회장 임익환)와 AAF는 13일 플러싱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니온 스트릿 선상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임익환 회장은 “매달 각 업종별로 특화된 이벤트를 만들어서 고객유치에 나설 계획”이라며 “제일 먼저 9월에는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20여 개 미용실과 이발소가 참여하는 ‘미용인의 달’을 만들어 1만달러 규모의 경품당첨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자체 웹사이트 제작 ▶간판 정리 및 청소 ▶비즈니스 교육 ▶할러데이 라이팅 설치 ▶지역 페스티벌 개최 ▶미디어 광고 확대 ▶상가 내 한국어 및 영어 안내문 설치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뉴욕시경제개발공사(NYCEDC)가 190만달러를 지원하면서 추진하게 됐다. 이번 기금의 혜택을 받게 되는 상가는 노던 블러바드와 루즈벨트 사이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200여 개 업소다.

조앤 유 AAF 사무총장은 “지역 한인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서도 지원이 시급하다는 걸 느끼고 뉴욕시와 접촉하면서 대규모 기금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그동안 플러싱 커먼스 공사 기간 중 어려움을 겪은 한인 상권이 이번 기금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피터 구 뉴욕시의원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린다 이 사무총장,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해 지원 프로그램의 시작을 환영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은 “유니온 상가는 플러싱 경제의 핵심으로 반드시 활성화돼야 한다”며 “그동안 플러싱 커먼스 공사와 렌트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은 유니온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뉴욕 유니온 한인상권 재도약 계기 다짐
뉴욕 유니온 한인상권 재도약 계기 다짐

13일 조앤 유(오른쪽) 아시안아메리칸연맹 사무총장이 190만달러의 활용계획을 밝히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