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가 7일~9일 '새 사람을 입으라'는 주제로 개최한 '2017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연인원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은혜 속에 막을 내렸다. 9일 대회장소인 프라미스 교회에 모인 뉴욕 일원의 교인과 목회자들이 찬송을 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사진〉뉴욕 복음화 대회 성료
미주한인 | | 2017-07-12 19:19:20뉴욕
댓글 0개
뉴욕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가 7일~9일 '새 사람을 입으라'는 주제로 개최한 '2017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연인원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은혜 속에 막을 내렸다. 9일 대회장소인 프라미스 교회에 모인 뉴욕 일원의 교인과 목회자들이 찬송을 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