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국전쟁 참전미군 “아리랑~” 합창 눈시울

미주한인 | | 2017-07-10 18:18:52

참전용사,아리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총영사관·한인단체, LA보훈병원 위로방문

한·미 국기와 '한국전 영웅' 새겨진 셔츠 선물

“아리랑 노래가 잊혀지지 않아요”

LA 보훈병원의 한국전 참전용사 병동에서 아리랑 합창이 울려 퍼졌다.

참전용사 중 한 사람인 어니가 시작한 아리랑을 다른 참전용사들이 하나씩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어니는 “한국전 참전을 위해 한국에 있는 동안 동료들과 한국노래를 따라 부르는 게 취미였다. 아리랑은 아직까지 잊히지 않고 기억에 남는 노래”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지난 7일 이기철 LA 총영사가 밝은사회운동 LA클럽 회원들과 함께 LA 보훈병원을 찾아 참전용사들을 위로했다.

이 총영사는 “한국전 참전 용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여러분들이 바로 한국 발전의 밑거름”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참전용사 알버트는 “오늘이 87세를 맞은 나의 생일인데 이런 멋진 선물을 받아 감동스럽다”며 "우리가 참전해 지켜낸 한국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전 발발 직후 가장 먼저 날아가 첫번째 폭격에 나섰던 전투기 조종사 미첼 플린트(85)는 "67년 전 한국전 당시 상황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하다"며 "한미 양국은 혈맹이자 형제국"이라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이날 한미 양국 국기와 '한국전 영웅'(Korean War HERO)이라는 영문이 양쪽 가슴에 새겨진 셔츠(사진)를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했다. 이 셔츠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해 LA 총영사관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한국전쟁 참전미군 “아리랑~” 합창 눈시울
한국전쟁 참전미군 “아리랑~” 합창 눈시울

참전용사 파일럿 미첼이 7일 LA보훈병원을 찾은 이기철 총영사의 위로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국전쟁 참전미군 “아리랑~” 합창 눈시울
한국전쟁 참전미군 “아리랑~” 합창 눈시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