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들 비난 잇따라
행콕팍에 위치한 LA 코트라 건물에 찢어진 채 펄럭이는 태극기 모습이 7일 한국 언론에 일제히 보도되자 비난이 쏟아졌다.
LA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공기관 건물 중 하나인 LA 코트라 건물에 훼손된 태극기 모습이 보도되자 코트라 측은 “한국에 태극기를 보내달라고 주문했으나 오지 않아 반쪽만 남은 태극기를 걸어두게 됐다”고 변명했다. 또 코트라 측은 “이곳에서 태극기를 구하려 했으나 사이즈가 맞는 태극기를 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같은 내용이 보도되자 코트라측은 7일 태극기를 내려버렸다. 이 건물에는 코트라 외에 경기도, 부산 등 많은 지자체의 LA 사무소와 한국 공공기관 사무실들이 입주해 있다.

6일 오전 포착된 LA코트라 건물의 찢어진 ‘반쪽’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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