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필라델피아 76ers' 선수 식단 한인쉐프가 관리

미주한인 | | 2017-07-07 19:19:45

조재희,수석요리사,필라델피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재희씨...수석 요리사

한인 요리사가 미 프로농구(NBA) 명문팀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선수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수석요리사로 근무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Com)는 최근 필라델피아의 영양 및 조리 담당 수석요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조재희(33·사진)씨 스토리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SI에 따르면 조씨는 필라델피아가 NBA 구단으로서는 최초로 영양 및 조리 부문을 통합한 지난 4월 내부 책임자로 고용됐다. 조씨는 현재 팀 내 스포츠과학 부서와 협력, 선수들의 식단지침을 마련하고 선수별 맞춤형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이와 같은 변화에 애틀랜타 호크스의 영양사로 활동 중인 마리 스파노는 “선수들의 입맛에 따라 맞춤화된 요리를 준비한다는 것은 매우 혁신적인 시도”라고 평가했다.  SI는 필라델피아 소속 선수들 가운데 엠비드, 제리드 베이리스가 조씨가 만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즐겨먹는다고 소개했다.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난 조재희 씨는 8살 때 가족과 함께 시애틀로 이민을 온 뒤, 지역 연고팀인 시애틀 슈퍼소닉스를 응원하면서NBA와 친숙해졌다. 이민 후 부모님이 운영하는 핫도그 가게 일을 도와주며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 조씨는 대학 졸업 후 접시 닦는 일부터 시작, 전문 요리사의 길을 걸었다. 

'필라델피아 76ers' 선수 식단 한인쉐프가 관리
'필라델피아 76ers' 선수 식단 한인쉐프가 관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