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모텔에서 손님을 수차례 칼로 찌른 혐의로 체포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은 지난 달 25일 노팅햄 소재 한 모텔에서 손님 1명을 수차례 찌른 뒤 달아난 혐의로 티모시 이(20)씨를 29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모텔 방을 나서던 이씨는 맞은 편 방에 문이 열려있는 상태서 한 남성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자 그대로 칼로 찌른 뒤 약 1,000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 칼에 맞은 피해자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또 이씨는 자신을 말리던 또 다른 소님에게도 칼을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이씨는 1급 살인미수와 1, 2급 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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