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원유봉 후보 자격 박탈여부 곧 판가름

미주한인 | | 2017-07-03 19:19:1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팰팍 시의원 선거...법원 심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원유봉 후보의 자격박탈 여부가 이번 주 중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지법은 지난 30일 원 후보의 후보등록 청원서 문제와 관련 심리를 열고 원 후보의 자격박탈 여부를 1주일 안에 결정해 통보하겠다고 판결했다. 

원 후보측의 찰스 라볼리 변호사는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위해 필요한 최소 청원서 43장 보다 10장 이상 많은 55장을 원 후보가 직접 받아 제출했기 때문에 후보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법원에는 원 후보 청원서에 서명한 한인을 포함 6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원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라볼리 변호사는 “버겐카운티 클럭은 후보자격 취소 소송을 요청하기 전 원 후보의 입장을 들어본 후 소송을 결정해야 되는데, 팰팍 민주당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같은 당 소속인 버겐카운티 존 호간 클럭이 소장을 제출하는 잘못을 저질렀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팰팍민주당위원회는 “원 후보가 제출한 청원서는 선거법에 명백히 위배되기 때문에 원 후보의 시의원 후보자격은 즉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원 후보는 지난 6일 버겐카운티 선관위에 주민 133명으로부터 받은 청원 서명서 등을 제출하는 과정에서 서명을 받으러 다닌 사람 모두에 대한 공증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 원 후보만 공증을 받아 청원서를 제출하면서 소송에 휘말리게 됐다.       <금홍기 기자> 

           

원유봉 후보 자격 박탈여부 곧 판가름
원유봉 후보 자격 박탈여부 곧 판가름

원유봉(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버겐카운티 법원에 나온 한인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