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2세 데이빗 김 연방하원선거 출사표"잃어버린 아메리카 드림 돌려드릴께요"

미주한인 | | 2017-06-30 19:19:29

후원의밤,후보,데이빗,데이빗 김,연방하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포함 조지아 7지구 출마

둘루스서 후원의 밤 행사 열려 

내년 조지아주 제7지역구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빗 김(38) 민주당 후보 후원행사가 28일 둘루스 브레이커스 BBQ 식당에서 열렸다.

메릴랜드 볼티모어 출신의 한인 2세인 김 후보는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C2에듀케이션을 공동창업, 전국 13개주에 20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거대 학원기업으로 성장시킨 설립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이다. 김 후보는 작년 12월 정치인의 꿈을 가지고 대표직을 사임한 후 내년 실시되는 귀넷과 포사이스 카운티를 포함하는 조지아 제7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이날 "아메리칸 드림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다"며 "아메리칸 드림이 다시 가능한 미국을 만들고 싶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메리칸 드림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소는 교육"이라며 "10여년 만에 대학교 학비는 2배 이상 치솟았고 아이들 데이케어 역시 비용이 만만치 않아 누구나가 다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지역 주민 혹은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메리칸 드림의 중요 요소인 소규모 비즈니스 창업에 대한 제한을 줄이고, 창업을 도와주는 교육 시스템 마련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주민들이 만족할만한 보건정책도 구상 중이며, 한인들이 겪고 있는 이민 문제, 북한 문제, 위안부 문제 등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애틀랜타 한인회 배기성 회장, 김일홍 수석부회장, 김기수 부회장, 어영갑 이사장, 김성갑 이사,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 선우인호 회장, 한미협의회(KAC) 조나단 김 회장, 김철회 스와니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인락 기자

한인2세 데이빗 김 연방하원선거 출사표"잃어버린 아메리카 드림 돌려드릴께요"
한인2세 데이빗 김 연방하원선거 출사표"잃어버린 아메리카 드림 돌려드릴께요"

후원행사에 참석한 데이빗 김(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 후보와 가족 및 지지자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