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LA 다운타운의 일본 영사관 앞에서 한국에서 온 대학생 조용주, 하주영씨와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일본의 위안부 문제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조씨 등 한국 대학생 두명은 23일 자전거로 미국 횡단에 나서 위안부 범죄를 미국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황두현 기자>
〈사진〉자전거 횡단하며 ‘일본 위안부 범죄 규탄’
미주한인 | | 2017-06-23 19:19:27댓글 0개
지난 21일 LA 다운타운의 일본 영사관 앞에서 한국에서 온 대학생 조용주, 하주영씨와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일본의 위안부 문제 공식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조씨 등 한국 대학생 두명은 23일 자전거로 미국 횡단에 나서 위안부 범죄를 미국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황두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