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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공동체 발전 모색”

미주한인 | | 2017-06-21 1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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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과 재외한인학회가 공동 주최하는‘2017 세계한인학술대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재단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동포사회 현황을 진단하고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다.

신기욱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 김 게르만 카자흐스탄 국립대 교수, 권오정 일본 류코쿠대 명예교수, 송창주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교수, 김강일 중국 연변대 교수, 한 발레리 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 선임연구원, 박 벨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선임연구원, 민병갑 퀸즈칼리지 사회학과 교수, 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장, 김효정 캘리포니아주립대 사회학과 교수, 김대영 조지메이슨대 사회학과 교수 등 17개국 150명의 한인 학자가 참석한다.

이형직 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 대표, 주동안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손범식 필리핀 코피노어린이재단 대표, 한정화 독일 코리아협의회 대표, 스티브 강 캘리포니아주의회 보좌관 등 해외 NGO 활동가와 정계 인사도 발제 및 토론자로 나선다.

학술대회는 북미, 중국, 일본, 러시아·CIS, 중남미·동남아, 유럽·오세아니아 등 6개 지역으로 나눈 지역 세션과 주제별 기획 세션으로 구분된다. 지역별 세션은 학술단체·학자 중심과 비영리 민간단체(NPO) 중심으로 나뉘며, 기획 섹션은 ▲동북아시대 재외동포 역할 ▲동포사회 변화와 차세대 코리안 커뮤니티 ▲국내거주 동포 실태 및 정책 ▲동포정책 개선방안 및 구체적 제언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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