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글래스의 김홍명 대표(왼쪽)와 천경태 유소년축구선교회장이 지난 12일 애틀랜타한인회를 방문, 부상으로 치료 중인 배기성 한인회장의 쾌유를 기원하며 각각 후원금 2천달러와 100달러를 전달했다. 앞서 8일에는 김기수 유권자등록위원장이 불우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00달러를 전달했다.
〈사진〉한인회에 후원금
미주한인 | | 2017-05-18 19:19:01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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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앤디글래스의 김홍명 대표(왼쪽)와 천경태 유소년축구선교회장이 지난 12일 애틀랜타한인회를 방문, 부상으로 치료 중인 배기성 한인회장의 쾌유를 기원하며 각각 후원금 2천달러와 100달러를 전달했다. 앞서 8일에는 김기수 유권자등록위원장이 불우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00달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