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28자의 변화,한글은 놀라운 문자”

미주한인 | | 2017-05-11 19:19:2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CLA서 세종 탄신 620주년 학술대회

세종대왕 탄신 620주년(5월15일)을 앞두고 ‘미국 학자가 바라본 한글창제의 의미’를 짚어보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국립 한글박물관과 LA한국문화원 주최로 지난 9일 UCLA 찰스 영 리서치 도서관에서 개최된 이 학술대회에는 존 던컨 UCLA 한국학 연구소장, 손성옥 UCLA 교수 등이 참석해 한글의 역사와 그 의의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존 던컨 UCLA 한국학 연구소장은 “한글은 28자 내에서 변화가 끊임 없는 이루어지는 문자이며 감탄이 나오는 체계를 가지고 있다”며 “훈민정음 혹은 한글이라 불리는 이 언어는 정말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을 만큼 멋지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LA한국문화원의 김나경 디렉터는 “한국학 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UCLA에서 한글 학술대회를 열게 되어 뜻 깊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훈민정음의 우수성이 더욱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글박물관은 10일부터 6월2일까지 LA한국문화원에서 세종대왕 탄신 620주년을 기념해 ‘소리x글자: 한글디자인’ 특별전을 개최한다며 한글에 대해 관심있는 이들이 많이 찾아 좋은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두현 기자>

“28자의 변화,한글은 놀라운 문자”
“28자의 변화,한글은 놀라운 문자”

9일 UCLA에서 열린 세종대왕 탄신 6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존 던컨 UCLA 한국학 연구소장이 한국 창제의 의미를 주제 발표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