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오픈 2주 시온마켓 초기평가는 '쾌조 스타트'

미주한인 | | 2017-04-29 19:19:55

시온마켓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일 '서프라이즈' 할인세일

생산자 직거래로 가격 낮춰 

시온마켓이 한인 중심상권인 둘루스 플레즌힐로드에 들어와 영업을 시작한지 2주일이 지난 가운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에릭 김 시온마켓 둘루스 지점장은 28일 "후발주자로서 은근히 걱정도 했지만 당초 예상보다 고객이 많이 찾아와 주차 공간을 넓혀야 할 정도 였다"면서 “특히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기대 이상으로 좋은 출발을 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 지점장은 “시온마켓은 같은 품질이면 더 싸게,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 품질의 물건을 제공한다는 모토로 마케팅전략을 세워 고객과의 신뢰도를 쌓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같은 기업정신을 애틀랜타 고객들이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온마켓은 영업전략 포인트는 할인세일 기간을 따로 정하는 게 아니라 '매일 할인세일'이다.

김 지점장은 "미국 내 60% 이상의 야채와 과일이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며 시온마켓은 매일 캘리포니아로부터 컨테이너로 물건을 공급받아 판매한다"면서 "특히 농장 직거래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기 때문에 도매상을 거치지 않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온마켓은 제일 소비가 많은 채소류부터 각종 식품류까지 구매개수 제한없이 최소 일주일간 할인판매를 한다.  김 지점장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숫자를 제한하거나 살 수 있는 날짜를 제한해 재고관리를 하기보다는 좋은 상품을 항시 싸게 제공하는 것이 시온마켓의 영업전략”이라며 “평일에도 항상 서프라이즈 세일로 무작위로 선정한 물품들에 대해 할인을 진행함으로써 주말만이 아닌 평일에 오는 고객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부 강모씨(53·둘루스)는 "두부 같은 식품 가격이 싸서 자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오픈 2주 시온마켓 초기평가는 '쾌조 스타트'
오픈 2주 시온마켓 초기평가는 '쾌조 스타트'

에릭 김 지점장이 매장에서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미주 재외공관장 공백 ‘장기화’

외교부 주요 공관장 인사 미주 지역은 또 제외돼 뉴욕 9개월째 ‘수장 부재’ 휴스턴·호놀룰루 등 공석 한국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인사가 장기 지연되면서 미주 지역 외교 공백에 대한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