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아시아 5개국 연합‘합창 축제

미주한인 | | 2017-04-28 19:19:2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

내달 7일 아케디아서 개최

“미국에 사는 아시아 국가들이 함께 모여 화합을 노래하는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 필리핀, 알메니아, 타이완 5개국이 연합한 ‘아시아 합창 축제’(Asian Choral Festival)로 각 국의 우수한 음악예술을 선보이며 화합을 기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이해 타이완 문화교류센터(이사장 사이먼 린)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오는 5월7일 오후 5시 아케디아 퍼포밍 아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사이먼 린 이사장은 “아시안 퍼시픽 아메리칸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주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아시아 5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들이 한 무대에서 각국의 문화예술적 우수성을 음악으로 알리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은 윤임상 지휘자가 이끄는 라크마(LAKMA)가 참여하며 우효원 작곡의 ‘아! 대한민국’이라는 곡을 선사한다. 일본에서는 앙상블 에코와 유카리 앙상블이, 아르메니아는 가얀 바그다사리안이 지휘하는 벨프라이 싱어즈가, 타이완은 클립 양이 지휘하는 엘리트 체임버 앙상블이, 그리고 겔로 프란스스코가 이끄는 필리핀 체임버 싱어즈가 참여한다.

윤임상 지휘자는 “라크마가 부를 ‘아! 대한민국’은 태극기의 4괘(건곤감리)에 나타난 의미들을 4악장으로 풀어 한민족의 이상과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미지화시킨 작품”이라며 “2개의 피아노와 2개의 타악기가 반주로 사용되고 특히 한국 전통 타악기인 모둠북의 소리를 통해 한민족 태고의 깊은 숨결을 더하게 되어 우리 한민족의 흥과 얼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을 통해 서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각 국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과 안내 부스를 통해 좀더 자세히 아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각 나라의 음악인들이 함께 교류의 장을 펼쳐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문의 (626)307-4881 타이완 문화교류센터

아시아 5개국 연합‘합창 축제
아시아 5개국 연합‘합창 축제

지난 18일 아시아 합창 축제 기자회견을 끝난 후 라크마 윤임상(오른쪽 네번째) 지휘자를 비롯한 5개국 합창단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