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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한국어로 유권자 등록 가능

미주한인 | | 2017-04-27 20:20:56

메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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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내 21개 카운티에서 한국어로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다. 

MD한인시민협회(회장 한창욱)와 하워드카운티시민협회(회장 장영란)는 24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선거 유권자 등록 관계자들과 한국어로 된 유권자 등록 사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메리 와그너 디렉터와 유권자 등록 라저 스팃 매니저는 내년에 있을 주지사와 주 상·하 의원 선거에 많은 한인들이 쉽게 투표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한국어로 된 유권자 등록 사용을 승인했다. 

한창욱 회장은 “한인이 많이 살고 있는 하워드카운티와 몽고메리 카운티 뿐 아니라 21개 카운티에서 한국어로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선거에 많은 한인들이 유권자 등록을 하여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영란 회장은 “하워드 카운티는 한인 인구비율이 높아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면 주류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며 한인들의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 한국어로 유권자 등록 가능
메릴랜드, 한국어로 유권자 등록 가능

24일 메릴랜드주 선거본부를 방문한 시민협회 임원들. 뒷줄 왼쪽부터 유권자 등록 라저 스팃 매니저, 장영란 회장, 이선옥 이사, 메리 와그너 디렉터, 앞줄 가운데 한창욱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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