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

미주한인 | | 2017-04-24 17:17:42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소속연대 출마...성공시 시의장 도전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이 21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윤 의원은 이날 뉴저지 포트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11월 치러지는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또 “무소속 연대를 통해 선거에 나선다”면서 “무소속 연대를 통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시의장 자리에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2013년 한인 최초로 저지시티 시의원에 당선됐던 윤 의원은 이번에는 재선 승리와 더불어 최초의 한인 시의장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게 된다.  당초 저지시티 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던 윤 의원은 선거자금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방향을 선회했다. 

윤 의원은 “한인 지지자와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저지시티 시장선거에 도전할 계획이었지만 최소 선거자금 확보에 실패하고, 면밀히 정치환경을 분석한 결과,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준비 단계로 시의원에 다시 출마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어 “이번 선거에는 홀로 외롭게 싸웠던 지난 선거와는 달리 무소속 현역 시의원 3명과 새로운 도전자 3명 등 팀을 이뤄 선거에 나설 계획”이라면서 “저지시티 시정부와 시의회간 견제와 균형을 통한 정치개혁과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재선에 성공한다면 2년 임기의 시의장직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번 선거에 자신을 포함한 3명의 현역 의원을 비롯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전체 9명의 후보와 연합해 선거전을 펼친다는 계획으로 무소속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경우 시의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윤 의원의 판단이다. 이 같은 구상이 현실화된다면 한인으로는 최초로 시의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윤 의원은 시장 출마를 위해 선거자금으로 한인사회 등을 통해 모금한 24만8,000달러 중 캠페인 비용으로 지출한 10만달러를 제외하고 나머지 14만달러는 시의원 선거 캠페인 비용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

재선에 도전하는 윤여태(왼쪽에서 두 번째) 시의원과 지지자들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