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애(앞줄 가운데) 국제 탈북민연대 미주대표는 20일 뉴욕의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2~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세계탈북자총회’에 미국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욕 일원 향군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북한 인권개선을 촉구하고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규탄했다.
마영애씨 '세계탈북자총회’ 미 대표
미주한인 | | 2017-04-22 19:19:07댓글 0개
마영애(앞줄 가운데) 국제 탈북민연대 미주대표는 20일 뉴욕의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2~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세계탈북자총회’에 미국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뉴욕 일원 향군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북한 인권개선을 촉구하고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