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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천에 덮였다가 병동 꼬마목사님이 됐어요"

미주한인 | | 2017-04-21 20:20:26

장애인,사역,기념예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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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념예배...류한승 목사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는 19일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를 연합장로교회에서 가졌다.  밀알선교단 사역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특별강사로 한국에서 생명샘교회 류한승 담임목사 초빙해 말씀과 간증시간을 가졌다.

류한승 목사는 ‘하나님의 뜻대로’라는 주제의 설교에서 "다섯 살 때 연탄트럭에 치여 사망선고를 받고 흰 천을 덮었던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고 살아나 입원병동의 꼬마 목사님이 되어 전도하고 다녔다”고 소개했다.  류목사는 “그 사고로 인해 하반신마비라는 장애를 얻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고통을 주시면 언제나 이겨낼 힘 또한 같이 주신다”며 “걷지 못할 것이라던 나에게 하나님은 ‘한번 걸어보자,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물리치료사를 보내주셔서 목발을 집고 걷게 하셨고 장애인의 몸으로 일반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류목사는 “이 모든 게 선교에 나를 쓰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겠는가”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인락 기자

"흰천에 덮였다가 병동 꼬마목사님이 됐어요"
"흰천에 덮였다가 병동 꼬마목사님이 됐어요"

19일 류한승 목사가 '하나님의 뜻대로'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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