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북한문제 해결 전환점 마련한듯”

미주한인 | | 2017-04-12 20:20:0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 CIA 요원 마이클 이 박사

미 국가정보원(CIA) 요원으로 26년간 활동했던 마이클 이(83·사진·한국명 이명산) 박사는 미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는 것 같다며 조만간 한반도에 그간 발생하지 않았던 일대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뉴저지에서 열린 시국강연회에서 강연한 이 박사는 10일 플러싱에서 본보와의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 북한의 핵 개발 저지를 목표로 ‘전략적 인내’(Strategy Patience)라는 대북전략을 앞세웠던 미국의 대북정책이 군사력을 포함해 모든 것을 동원할 수 있다는 ‘All Out Stance’로 선회하고 있다”며 “특히 2015년 8월27일자로 한미연합사령부에 5015작전이 새롭게 수립됐는데 이는 기존의 방어적 작전과 달리 선제공격을 담고 있고 최근 미국의 대형 군함들이 한반도에 집중되는 것도 이러한 내용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전 세계가 지켜보는 정상회담 후에도 공동기자회견이나 성명을 발표하지 않고 웃으며 악수를 나눴다는 점은 북한 문제에 대해 양국이 밝힐 수 없는 어떤 합의에 이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두 국가가 어떤 협상을 했던 간에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에 손해를 끼치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며 “대한민국의 운명은 국민의 주장을 존중해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2년 정년 퇴직한 이 박사는 2014년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사건들을 엮은 ‘CIA요원 마이클 리’란 책을 출판했다.          <조진우 기자>

“미, 북한문제 해결 전환점 마련한듯”
“미, 북한문제 해결 전환점 마련한듯”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