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 부자, 태권도 국가대표에

미주한인 | | 2017-03-25 19:38:03

태권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크리스찬 서, 아버지 이어 선발

 6월 한국 무주 국제대회 참가

미국 태권도계 역사상 처음으로 부자 한인 국가 대표선수가 배출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서진원(45) 사범과 그의 아들 크리스찬 서(25)씨.

크리스찬 서씨는 지난 17~19일 택사스주에서 열린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난 1999년과 2002년 두차례 미국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아버지 서진원씨의 뒤를 잇게 됐다. 

크리스찬 서씨는 이번 선발전 우승으로 오는 6월 한국 무주에서 열리는 국제 태권도 대회에 미국 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됐다. 대회 주최 측은 한인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모두 미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미국 태권도 역사상 최초라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태권도 사범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4살 때 미국에 온 서진원씨는 13살 때 아버지를 여읜 후 더욱 조국에 대한 애착을 갖게 되면서 태권도를 시작했다. 2005년 월드챔피언십 미국 국가대표 태권도팀 코치를 역임하기도 했다.  서씨는 1997년부터 도장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는 퀸즈 베이사이드와 롱아일랜드에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다.  아들 크리스찬 서씨는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보이면서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데 이어 이번에 성인 국가대표로 뽑혔다.  <김소영 기자> 

 

한인 부자,  태권도 국가대표에
한인 부자, 태권도 국가대표에

아들 크리스찬 서(왼쪽)와 아버지 서진원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폴 이씨 등 한인 2세들 주도전쟁·분단으로 헤어진전 세계 가족 사연 기록2·3세 후손까지로 확대한국 통일부 보존 지원  뉴저지 출신의 폴 이씨가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국전 참전비 앞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우버이츠 매출 4만불 못 받아”… 한인 업주 9개월간 ‘발동동’

시애틀 지역 테리야키 식당1,500건 지급 장기간 지연수십차례 문의·뒤늦은 수습우버측“미지급 전액 지급” 테리야키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음식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Ube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