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9년만에 연방하원에 꼭 한인을”

미주한인 | | 2017-03-14 19:28:0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버트 안 후보 유세 총력전…보궐선거 4월 4일

오는 4월4일 실시되는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로버트 안 후보가 지난 주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인 유권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우편투표를 안내하는 등 막판 선거 유세에 총력을 기울였다.

11일 안 후보와 선거 캠페인 관계자 및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5,000가정 방문을 목표로 안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우편투표 방법 안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7일 LA 예비 선거를 치른 뒤이고 다음달 4일은 보궐선거인 까닭에 우편투표 안내문을 받은 유권자들은 다소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안내 우편을 받았다면 34지구 연방하원을 뽑을 권리를 가진 것으로 투표일에 투표하거나 미리 우편투표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일부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운 끝에 안내문을 버린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 후보 선거 사무실(전화 323-285-1246)에 연락하면 새로 받는 방법 등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로버트 안 후보는 “34지구는 한인타운과 다운타운을 포함하는 주요 지역으로 보궐선거는 특히 정치력이 약한 한인들에게 절호의 기회”라며 “19년 만에 첫 한인 연방하원을 탄생시켜 유권자로서, 납세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현재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안 후보를 포함해 총 23명으로 이중 라티노 후보만 17명에 달할 정도로 경합이 치열하다. 안 후보 선거 사무실 측은 30만명 이상의 유권자 중 절반 가량인 약 15만명이 라티노로 17명의 후보에게 표가 분산되더라도 한인 유권자 1만9,000여명의 도움이 없이는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로버트 안 후보 선거 캠페인 사무실(4055 Wilshire Bl. #420, LA), 전화(323-285-1246), 웹사이트(ahnforcongress.com).     <류정일 기자>

“19년만에 연방하원에 꼭 한인을”
“19년만에 연방하원에 꼭 한인을”

4월4일 연방하원 34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로버트 안(앞줄 가운데) 후보가 11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거 승리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두현 인턴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무서운 ‘독감’… 한인 5세 아동 사망
무서운 ‘독감’… 한인 5세 아동 사망

플루 합병증 장기 손상올시즌 사망자 5천여명 미국 전역에서 ‘수퍼 독감’으로 불리는 변종 인플루엔자가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한인 5세 아동이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해 지역사회에 충

한인 변호사가 ‘신탁자금 횡령’… 줄줄이 ‘중징계’

가주 변호사 징계 현황 허위 송달·윤리위반 등최근 3년간 최소 10명변호사 자격 박탈·정지“비위 행위 강력 제제” 캘리포니아주 변호사협회가 변호사 비위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재외국민 4분의 1이 노인 ‘초고령 사회’

행안부 주민등록 통계65세 이상 18% → 25%고령화 속도 더 가팔라<사진=Shutterstock> 재외국민 사회의 노인 인구 비율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25%에 진입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인구는 늘었지만 정치력은 ‘제자리’“적극적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미국 정치 지형을 가를 중간선거의 해다. 대통령을 제외한 연방의회, 주의회, 지방정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스팬퍼거 주지사 당선자30대 젊은 한인 발탁“주민 섬기는 특권 감사”  제임스 허  30대 젊은 한인이 주정부 재무차관에 발탁됐다. 주인공은 버지니아주 재무차관에 내정된 제임스 허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반크, 한인 청소년 봉사단 '화랑'의 글로벌 인권 대사 활동 지원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위치 표시한 구글 지도[반크 제공]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한인 여성 “병가 후 장애 이유 차별·해고” 소송

디즈니 ABC케이블 상대 “정신적 고통 등 심각” 병가 후 직장에 복귀한 뒤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보복을 당해 해고됐다며 한인 여성이 디즈니 자회사인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