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5월9일 조기대선 실시가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LA 총영사관이 재외선거 준비 작업에 착수, 윤재수(맨 오른쪽) 선거관과 직원들이 선거 상황실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5월9일 조기대선 실시가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LA 총영사관이 재외선거 준비 작업에 착수, 윤재수(맨 오른쪽) 선거관과 직원들이 선거 상황실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