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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중·고교서 한국어 정규수업

미주한인 | | 2017-03-13 1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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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강의 개설

버지니아의 페어팩스카운티 소재 레이크 브래덕 중·고등학교가 오는 9월부터 정규수업으로 한국어 I, II, III 강좌를 개설한다. 

토마스 데이브 교장은 지난 9일 레이크 브래덕 고등학교에서 격주마다 열리고 있는 ‘코리안 문화 체험 클럽 101 강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강좌의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신동영 국제자원대표는 “토마스 데이브 교장이 코리아 문화 체험 클럽 강좌를 맡고 있는 조이슬린 케이블 역사 교사에게 9월 한국어 강좌 개설을 알렸다”면서 “이미 25명이 한국어 수강을 희망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신동영 대표에 따르면 이번 9월부터 시작되는 한국어 강좌는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의 재원으로 진행된다. 

코리안 문화 체험 클럽 101 강좌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기회뿐만 아니라 레이크 브래덕 중고교에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유치하기 위한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들, 교사들의 노력으로 지난 1월 19일 탄생했다.  <이창열 기자>

버지니아 중·고교서 한국어 정규수업
버지니아 중·고교서 한국어 정규수업

코리안 문화체험 클럽 강좌에 참가한 학생과 관계자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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