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문화 황태자 차은택 입김 의혹'뉴욕문화원장 지원자격 바꾼다

미주한인 | | 2017-03-13 18:20:4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력직 개방형’에서 다시 ‘개방형’으로 

문체부 공무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임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속에서 ‘문화 황태자’로 불렸던 차은택씨가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을 받았던 뉴욕문화원장의 지원 자격을 바꾸는 방안이 추진된다. 

10일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에 따르면 문체부는 뉴욕 한국문화원장과 파리 한국문화원장을 ‘민간 경력직 개방형’에서 ‘개방형’ 직위로 원상 복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개방형 직위는 민간인과 공무원 모두 지원할 수 있지만 민간경력직 개방형은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다. 

이처럼 경력개방형 직위로 바뀐 것은 비선실세 의혹이 세상 밖으로 알려지기 이전인 2015년 7월이다. 최순실씨와 차은택씨가 한창 비선에서 활동하던 시기다. 

뉴욕이나 파리문화원장 같은 경우 문체부 등의 공무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부임지로 알려져 있다. 

문체부가 뉴욕문화원장의 지원자격을 변경키로 한 것은 블랙리스트 문제 등과 관련 대국민사과를 내놓고 잘못된 일들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이 역시 석연치 않은 채로 남겨두지 않고 원상복구시켜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미주 재외공관장 공백 ‘장기화’

외교부 주요 공관장 인사 미주 지역은 또 제외돼 뉴욕 9개월째 ‘수장 부재’ 한국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인사가 장기 지연되면서 미주 지역 외교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