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체류신분 안 밝힐 권리 활용하세요”

미주한인 | | 2017-03-11 19:38:27

이민단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서 연방이민국 단속 대응 요령 설명회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연대(AAAJ)는 데이빗 류 LA 시의원과 함께 9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을 포함한 이민자들이 이민 세관단속국의 기습단속과 추방에 대한 대응법을 사전에 숙지해 불시의 단속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야 된다고 밝혔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영주권·취업·학생 비자 등 합법신분 체류자들뿐만 아니라 서류미비자들까지 자신들의 신분을 ICE에 밝히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특히 합법적인 체류자들의 경우 추방 등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데 절대 걱정하지 말고 평소대로 생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LA 카운티에는 약 13만명의 아태계 서류미비자들이 있다.

그는 “최근에 교통티켓을 받아 추방될까봐 운전을 하면서도 걱정하는 서류미비자들이 있는데 LAPD는 교통법규 위반 시 체류신분을 묻지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자 또는 서류미비자 집에 들이닥쳤을 때 문을 열어주지 말고 자신의 이름과 집 주소, 법원의 영장 발부 사인이 있는 영장 소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CE에 체포될 경우 묵비권을 행사하고 자신의 변호사나 AAAJ등 이민 권익 보호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해야한다고 밝혔다.  AAAJ의 한국어 핫라인(800-867-3640)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박주연 기자>

“체류신분 안 밝힐 권리 활용하세요”
“체류신분 안 밝힐 권리 활용하세요”

9일 데이빗 류 LA 시의원이 강경 이민단속에 대한 한인들의 대처법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