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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과실치사 한인 800시간 봉사명령

미주한인 | | 2017-03-10 19:20:59

한인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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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혐의 인정 실형 면해

지난 2015년 하시엔다 하이츠 지역 60번 프리웨이 출구에서 교통사고를 내 두 명의 고등학생을 사망하게 한 혐의로 체포되었던 한인이 유죄를 인정한 뒤 실형을 면했다.

LA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2건의 차량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던 한인 김모(69)씨가 8일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A 카운티 법원은 이날 진행된 재판에서 징역형 대신 김씨의 운전면허를 5년간 정지시키고 5년 보호관찰과 800시간의 커뮤니티 봉사를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015년 10월18일 저녁 자신의 렉서스 차량을 타고 60번 프리웨이 7가 애비뉴로 나오다 도요타 트럭과 충돌해 상대 차량에 타고있던 남녀가 모두 사망했다. 당시 김씨는 브레이크를 밟으려다 실수로 엑셀을 밟아 교통사고를 냈다고 진술했으며, 그동안 자신의 혐의를 부정하다 이날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황두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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