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구직자 취업기회 잡으세요”

미주한인 | | 2017-03-09 18:50:35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졸업시즌 앞두고 대규모 박람회 잇달아 열려

시정부·50여 대기업들 현장서 면접·채용 실시

비롯한 대졸자들의 취업난은 쉽게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인 유학생을 포함해 구직자들을 위한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졸업시즌을 앞두고 잇달아 열리게 된다.

특히 올해는 미주 한인 최대 구직기업인 잡코리아 USA(대표 브랜든 이)가 미셸 스틸 박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와 공동으로 한인 및 아시아계 구직자들을 타깃으로 한 ‘아시안 취업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LA시는 오는 14일과 다음달 6일 LA 국제공항 인근에서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1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LAX 홀리데이인에서 LA시가 주최하는 커리어페어가 열리며, 4월6일에는 쉐라톤 포 포인츠 LAX 호텔에서 LA 잡페어가 개최된다.

LA 시정부가 주최하는 구직 이벤트에는 다수의 로컬 및 연방 정부기관들을 비롯해 버라이즌, AT&T 등 주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LA 카운티 소재 공공기관과 주류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제22회 커뮤니티 잡페어가 LA 다저스테디엄에서 열린다.

LA 다저스, LA 상공회의소, 에릭 가세티 LA 시장실에서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 카운티 교정국, 통합교육구 등 카운티 정부는 물론, 주류 비영리 단체와 코카콜라, 스타벅스, 리프트, 월마트 등 50여개의 대기업들이 참가해 현장에서 면접 및 채용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선셋 블러버드/엘리시안 팍에서 다저스테디엄까지 무료 셔틀이 운영된다.

한인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UCLA에서도 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기회가 제공된다. UCLA 취업박람회는 오는 4월19일 윌슨 플라자에서 열리는 아베크롬비, 파머스, 뉴욕라이프,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등 100여개의 주류 기업이 참여한다. 또 4월1일에는 USC 레디슨 호텔에서 유학생들 및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내셔널 취업박람회가 개최한다.

한편 한인 커뮤니티 최대 구직 박람회인 제6회 취업박람회는 오는 5월19일 코스타메사 소재 오렌지카운티 페어 그라운드(88 Fair Dr. Costa Mesa)에서 주류 및 한인 기업, 그리고 정부기관을 포함해 약 200여개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김철수 기자>

“한인 구직자 취업기회 잡으세요”
“한인 구직자 취업기회 잡으세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미주시조 신인상’ 공모…창작시조 5편 제출해야

미주시조시인협회(회장 안규복)가 2026년 ‘미주시조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미주시조 신인상’은 시조를 사랑하는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휠체어 밀며 대륙횡단”

‘근이영양증’ 배재국씨 부자부친, 아들 평생 꿈 도전   미국 대륙 횡단 도전에 나선 배재국씨 부자 [연합]  온몸의 근육이 퇴화하는 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는 배재국(30)씨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뉴저지 최초 한인 이름 딴 관공서

‘마이클 윤 센터’ 명명식 뉴저지 저지시티 정부의 행정 빌딩 명칭이 고 윤여태(마이클 윤·사진) 전 저지시티 시의원의 이름으로 명명된다. 뉴저지주에서 한인 이름을 딴 관공서 건물이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한인작가‘재미수필 신인상’공모

재미 수필문학가협회미발표 3편 6월말까지 미주 한인 작가들을 위한 신인 수필 공모전이 열린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한영)는 제21회 ‘재미수필 신인상’ 작품을 오는 6월30일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