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 한인문단의 등용문 한국일보 문예작품 공모전

미주한인 | | 2017-03-08 18:50:3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사회 대표 언론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미주 한인사회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문예작품 공모전이 미 전국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집니다.

올해로 창사 48주년을 맞는 한국일보 미주본사의 제38회 문예작품 공모전은 미주 문단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신인작가 등용문으로 그동안 역량 있는 신인들을 다수 배출, 이민문학 정착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미주 한인사회 문화발전과 문학 활성화를 위한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에 작가의 꿈을 이루기 원하는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모 바랍니다.

■모집 부문별 응모 요령

-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혹은 같은 분량의 A4 용지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2,000달러, 가작 2편 상금 각 1,000달러)

- 수필 : 3편.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혹은 같은 분량의 A4 용지 1.5장 내외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1편 상금 500달러, 장려상 1편 상금 300달러)

- 시: 3편 이내. A4 용지 출력물

(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2편 상금 각 500달러, 장려상 2편 각 200달러)

■원고 마감 : 2017년 4월21일(금) (마감일 소인 유효)

■당선작 발표 : 2017년 6월9일(금) 본보 지상 및 개별통보

■접 수 처 :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 문예공모 담당

The Korea Times, 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유의사항:

-모든 응모작품은 어떤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표절이나 중복투고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 후라도 당선을 취소함.)

-응모작품 겉봉에 ‘문예공모 담당’이라고 명기하고, 작품 첫 장에 별도로 응모부문, 작품 제목, 인적사항(한글/영문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연락처 등)을 기입할 것.

-필명의 경우 본명을 밝힐 것.

-접수는 우편접수와 내방접수만 가능. 이메일이나 인터넷, 팩스로는 접수할 수 없음.

■문의 : (323)692-2000, 2068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거주·투자용 한국 부동산 인기… 한인 유치 ‘치열’
거주·투자용 한국 부동산 인기… 한인 유치 ‘치열’

‘역이민’ 고려 한인 대상환율발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부동산 전문기업 ‘LNS 인베스트먼트’는 청라국제신도시에 신축된 신규 주상복합 단지인 ‘아메리칸 시티 청라’에 대한

브라운대 한인학생, 총격참사 극적 생존
브라운대 한인학생, 총격참사 극적 생존

스펜서 양군, 수업 중 총상 동부 명문 브라운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생존자 가운데 뉴욕시 출신의 한인 학생이 포함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강의실에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갇혀있다”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갇혀있다”

미국인 아내의 절박한 구명 호소 결혼 영주권인터뷰 직후 ICE에 체포법원 출석기일 놓쳐 자동추방 명령추방명령 취소 불구 석방 안해 미국인 여성과 결혼한 30대 한인 남성이 영주권

재외투표율 79.5%… 투표자 수 미국 최다
재외투표율 79.5%… 투표자 수 미국 최다

■ 제21대 대선 재외투표 분석중장년층·아시아권 참여 견인국가·연령·성별별 차이 뚜렷이재명 후보 66.4% 압도적 지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재외유권자들의 투표율이 79.5%로

또 한인 교사 ‘성추행’ 여학생 강제접촉·학대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9세 여학생에게 막대 사탕을 주며 교실에서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준 데 이어(본보 9일자 A3면 보도) 이번에는 한인 고등

‘재미 이산가족 상봉 지원’ 청신호

국방수권법안에 포함 연방 의회가 매년 의무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국방 정책·예산 법안에 미국 정부가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한국계 미국인들의 상봉을 지원

한인 최초 우주비행 조니 김 ‘귀환’
한인 최초 우주비행 조니 김 ‘귀환’

‘인간승리’ 귀감 화제 ISS서 245일 임무수행오늘 지구 착륙 예정  우주비행사 조니 김 [로이터]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우주에 나간 연방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조

앤디 김“치매 간병 가족들 도울 것”

“알츠하이머 연구한 부친 치매 진단받아” 사실 공개 연방 상원의 유일한 한인 의원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이 부친의 알츠하이머병 진단 이후 경험한 개인적인 고충과 소회

한인교사, 9세 여학생에 사탕 주며 성추행
한인교사, 9세 여학생에 사탕 주며 성추행

뉴저지 패터슨 초등교 교사 체포조사기간중 휴직, 4일자로 해고학생 2명 교실로 데려와 몸쓸짓2급 성폭행 혐의$유죄시 20년 징역형 뉴저지 패터슨 초등학교의 30대 한인 남성교사가

김하성, KAF에 1만불 스포츠용품 기부
김하성, KAF에 1만불 스포츠용품 기부

미주한인 청소년들 위해 메이저리거 김하성 선수가 미주 지역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1만 달러 상당의 스포츠 용품을 기부했다. 한인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