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LA 박윤숙 전 회장 "결백하다" 반박

미주한인 | | 2017-03-03 19:57:03

LA축제재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혹에 "공금유용 사실무근"

  

재단기금 운영과 관련해 제명된 박윤숙 전 LA 한인축제재단 회장이 결백을 주장했다. 박윤숙 전 회장은 1일 축제재단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사회가 주장한 재단기금 불투명 운영 의혹에 대해 소명 자료를 제시해 보이며 의혹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전 회장 이날 ▲한국 홈쇼핑협회로부터 부스 판매와 관련한 수익금(3,870달러)이 한국의 개인 계좌에 지난달 27일까지 사용되지 않고 남아 있음을 보여주는 은행 거래내역서와 ▲이체성 거래 중지 증명 자료 ▲지난 2년간 재단의 운영이 적자가 아니라는 손익계산서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회장 재임시 영수증이 처리되지 않은 금액으로 지적된 6만277.85달러에 대한 영수증을 지난달 28일자로 사무국에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박 전 회장은 “지난 15년간 재단 이사로 축제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공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은 감사를 통해 사실무근으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며 “나의 동의 없이 이사회에서 제명할 수 없다는 법적 효력이 있는 증서를 갖고 있으나 이사회의 제명 조치를 취소시키기 위한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LA 박윤숙 전 회장 "결백하다" 반박
LA 박윤숙 전 회장 "결백하다" 반박

제명당한 박윤숙 전 회장이 1일 결백함을 주장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