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청소년들, 위안부 기림비 방문뉴욕 우리교회(목사 조원태)는 3·1절을 앞두고 지난 26일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 팍의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했다. 한인 청소년 등 50여명은 독립 선언문을 낭독하며 역사의 참상을 되새겼다. <사진제공=뉴욕우리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