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경력의 토니 이 캡틴
UCLA 캠퍼스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국장에 한인이 임명됐다.
14일 UCLA 데일리 브루인은 캠퍼스 치안을 담당하는 대학 경찰국장으로 한인 토니 이(사진) 베벌리힐스 경찰국(BHPD) 캡틴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지난 26년간 BHPD에서 근무해온 베테랑으로 현장근무, 수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했고, 특히 골든 글로브 시상식, LA 마라톤 등 굵직한 행사의 안전을 총괄해 왔다.
이 국장은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대학 중 한 곳의 안전을 담당하는 곳에 임명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더욱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뛰어난 스태프들, 훌륭한 학생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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