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장군, 멍군” 제1회 뉴욕국제장기대회

미주한인 | | 2017-02-14 19:08:57

장기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일원서 50여명 참가

하여명씨 역전 우승 영예

뉴욕탁구장에서 지난 11일 열린 ‘제1회 뉴욕국제장기대회’에서 하여명씨가 우승을 차지,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이 됐다.  

민속놀이인 장기의 저변 인구 확대와 민족성 고취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뉴욕전통 장기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했다. 뉴욕 뉴저지 등지에서 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장장 9시간에 걸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챔피언 벨트 ‘장기왕’을 차지한 프로 5단 실력의 하씨는 이날 8강에서 고비를 맞기도 했으나 역전극을 펼치며 준결승과 결승에 진출, 7경기를 내리 이기며 상금 500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스티브 공 뉴욕전통 장기협회장은 “우리 고유 민속 놀이인 장기를 통해 즐거움과 기쁨을 만끽하고, 참가 선수들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대회를 마무리하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의 장기가 체스에 버금갈 정도로 세계 만방에 뻗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이춘승 뉴욕취타대 단장은 “우리 전통의 소중함을 알기에 우리것을 지키는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며 “대회에 출전해준 모든 선수들과 후원사들 덕에 성공적으로 치를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승자는 500달러, 2위 300달러, 공동 3위 2명에게 각각 100달러씩 총 1,000달러의 상금이 지급됐다. 입상자 명단=우승 하여명, 2위 김길중, 공동 3위 솔로몬 채, 이창국, 공동 4위 올리비에 테시에르 , 신현용, 임인기,조병훈.  <최희은 기자>

“장군, 멍군” 제1회 뉴욕국제장기대회
“장군, 멍군” 제1회 뉴욕국제장기대회

11일 열린 제1회 뉴욕국제장기대회 입상자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미주 재외공관장 공백 ‘장기화’

외교부 주요 공관장 인사 미주 지역은 또 제외돼 뉴욕 9개월째 ‘수장 부재’ 한국 외교부의 재외공관장 인사가 장기 지연되면서 미주 지역 외교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